신입 직원 첫날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갑니다.인사하고, 자리를 알려주고, 오늘 할 일을 설명하다 보면 금방 한두 시간이 흐릅니다.그날은 분명 다 말한 것 같은데, 며칠 뒤 같은 질문이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문제는 직원이 못 들은 게 아니라, 확인할 곳이 없었다는 쪽에 가까웠습니다.그래서 이번 글은 출근표나 급여 정산 이야기가 아니라, 신입 직원 첫날에 사장님이 말로만 넘기지 말고 남겨두면 좋은 안내 기준을 정리해봤습니다.신입 직원 첫날 체크 기준을 정리한 이미지 첫날 안내는 친절함보다 반복을 줄이는 일입니다작은 사업장에서는 직원 교육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처음부터 교육 자료를 두껍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오히려 첫날에는 직원이 바로 부딪히는 것만 짧게 정리해두는 편이 오래..